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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함로스 2022.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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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

정식명칭 : 십일번가주식회사
영문명칭 : 11Street Co., Ltd.
설립일 : 2018년 9월 1일
대표이사 : 하형일
업종명 : 전자상거래 소매 중개업
상장여부 : 비상장기업
기업규모 : 대기업
법인형태 : 외부감사법인
본사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한강대로 416 (남대문로5가)

2. 개요

SK텔레콤의 오픈마켓 자회사이다.
본디 SK플래닛이 옥션, G마켓보다 늦은 2008년에 서비스를 시작 하였지만 2017년 기준 총 거래액은 기존 1위 사업자 G마켓을 제치고 1위로 부상하였다.
한편 일찌감치 완성도가 높은 모바일 앱 등을 적극 활용하여, 모바일 부문에서는 G마켓과 11번가가 1등 쟁탈전을 벌이는 중.(엎치락뒤치락) 오픈마켓 이외에도 여러 방면으로 사업을 확장하여 활동하고 있다.
이런저런 이벤트를 하고 있는데, 유난히도 11을 강조한다.
예를 들어 기본적인 할인쿠폰을 꼭 11%로 한다든가, 혹은 즉석당첨 포인트는 11점/110점/1,100점/11,000점/110,000점 이렇게 한다.
물론 가장 좋은건 11개월 무이자 할부다.
2014년 SC제일은행과 제휴한 카드명도 리워드 11이다.
SK플래닛의 웹 기반 간편결제서비스인 11페이의 사용이 가능하며, 11페이와 별개로 은행 직불 계좌이체 서비스인 페이톡도 지원한다.
하지만 SC제일은행의 11번가 제휴 카드인 리워드 11은 11페이 경유시 혜택을 못 받는다는 함정이 있다.
번거롭겠지만 리워드 11을 쓴다면 11페이에 등록하지 말고, 얌전하게 Payall이나 ISP/페이북으로 계산할 것. 굳이 11페이 쓰고 싶으면, 카드 이용 실적이 전혀 없을 때 이용하면 된다.
2017년 들어서는 페이코도 간편 결제 서비스로 지원하기 시작했다.
사업 규모는 커졌지만, 출혈 경쟁 때문에 지속적으로 수백억~수천억 원 단위의 영업적자를 보고 있다.
결국 SK텔레콤에서 2017년 11번가 사업을 정리하기로 하고 매각을 추진 중이다.
2017년 연내에 매각하려고 하나, 영업이익률이 -20%에 달하는 그야말로 돈 먹는 하마라서 잘 될 지 미지수. SK플래닛에서는 매각설을 부인했으나, 모회사인 SK텔레콤에서 11번가 매각 이야기가 나오는 것을 볼 때 상당히 고심 중인 것으로 보인다.
다만 2017년 7월 9일 시럽페이의 이름을 11페이로 바꿨으니만큼 매각을 안 할 가능성도 높아보이기도 한다.
애초에 매각할 회사명으로 본인들 회사의 간편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이유는 없으니 매각 시 일부러 몸값을 높이기 위해 이름을 바꾸는 일을 했을 가능성도 있다.
결국 2018년 6월, SK플래닛과 인적분할 형식의 사업분할을 하고 법인 설립을 해서 11번가를 '한국형 아마존'으로 만들겠다고 발표하였다.
SKT "11번가 '한국형 아마존'으로 만들 것"2019년 7월에는 11페이가 T페이와 통합하여 SK페이로 개칭했다.

3. 오픈마켓

특수관계사인 OK캐쉬백을 상시 활용할 수 있는 데다가, 이벤트로 3% 정도 깎아 주기 때문에 이쪽 포인트가 많다면 11번가가 유리하다.
게다가 T-멤버십 차감 할인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통신사가 SK텔레콤이라면 좀 더 유리하다.
여기에 비씨카드의 오포인트 적립 및 할인까지 지원되므로, 포인트가 차고 넘친 사람이라면 절대적으로 11번가를 찾는 게 좋다.
그런데 비씨카드는 KT 계열이라는 게 신경쓰인다.
그러나 모든 품목에 대해 OK캐쉬백 및 오포인트, 11번가 자체 포인트의 적립이 되는 건 아니다.
T-멤버십도 매월 11일에 모든 상품 구입시 적용할 수 있고, 이외의 날짜에는 별도의 언급이 있을 때 T-멤버십 할인을 사용할 수 있다.
T-멤버십으로 할인받은 금액의 1%를 OK캐쉬백으로 리워드해 주었으나, 2016년 6월에 폐지하고 11번가용 더줌 포인트로 변경했다.
그런데 T-멤버십은 별도의 언급이 있거나 "내맘대로 할인"을 제외하면 PC상에서 적용하기 어려우며, 매월 11일 전 품목 T-멤버십 할인은 모바일(앱)에서만 가능하다.
판매하는 물건은 옥션, G마켓과 별 차이가 없는 종류를 보유하게 되었고, 가격적인 면에서도 꿇리지 않는다.
2017년 4/4분기 기준, 옥션, 지마켓에서 매월 1일에 받을 수 있는 20대 전용 30% 쿠폰이나 11월 빅스마일데이 50% 쿠폰 등에 비해 이렇다 할 이벤트를 내놓지 못하고 있다.
십일절 이벤트 행사를 하였으나, 십일절 이벤트로 지급한 쿠폰이 최저구매금액, 할인율, 사용 조건 모두 밀리는 상황이다.
그 외 11번가 자체 혜택도 옥션에 비해 한참 딸리는데, 포인트와 마일리지를 구분해서 운영했기 때문이다.
이 중 상시 결제가 되는 건 포인트(옥션의 e-머니에 해당)이고, 마일리지의 경우 말로는 현금성이라고 선전하지만 실상은 이벤트 응모라든가 장바구니쿠폰/플러스쿠폰/배송비티켓 교환 등에나 쓰이며, 이따금씩 5% 뭐 이런 식으로, 그것도 제한된 카테고리 내에서 할인받는 방식("내맘대로 할인" 등)으로 쓸 수 있다.
게다가 쿠폰 교환은 월 3회로 제한을 걸었으며, 최하 등급인 NEW 등급에서는 마일리지가 있어도 쿠폰으로 교환할 수 없다.
99%의 확률로 11번가의 마일리지가 물건 구입시 직접 쓰일 일은 없다.
마일리지는 포인트로 바꿔서 써야 하는데, 11번가 베스트 등급 기준으로 최소 2,500 마일리지가 있어야 포인트로 전환할 수 있다.
그나마 옥션의 조건보다는 낫다는 게 다행. 그나마 모바일을 이용하면 포인트나 마일리지를 쌓기가 더 유리하며, 가끔 프로모션 차원에서 매달 22일에는 모바일 한정으로 물건 구입시 마일리지를 직접 사용할 수 있다.
11번가 쇼핑 이메일을 받으면, 해당 이메일의 "마일리지 적립" 클릭시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다.
단, 이메일 받고 일주일 내에 적립해야 한다.
그나마 2014년 3월까지 포인트와 약 4:1의 비율로 교환이 가능했으나 2014년 4월부터 회원 등급별로 차등을 둘 뿐만 아니라 한 달에 2,000포인트까지 교환이 가능하게 제한을 둬서 원성을 사는 중. 물건을 많이 사고 등급 오르고 이벤트에 꼬박꼬박 참여하면 포인트가 잘 모여서 그걸로 여러 활용이 가능한 옥션에 비하면, 11번가 쪽은 그야말로 고객을 농락하는 듯하다.
그리고 15년 4월, 모든 회원에게 11,000 마일리지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였고, 이를 지급받은 유저들은 2000 포인트로 교환하여, 이를 기프티콘이나 등등의 물건을 사는데 사용해 버린다.
한달 내내 마일리지를 야금야금 쓰기 바랬던 11번가는 결국 4월 8일부로 교환을 못하게 막아버린다.
그래서 그런지 최근 들어 SK플래닛에서는 11번가 앱에서 출석체크를 5일 이상 했을 때 OK캐쉬백을 주는 인심을 펼치고 있다.
출석체크 5일 찍으면 270점, 6일과 7일차에 찍으면 각각 18점씩 적립해 주므로 풀로 출첵하면 그 주에 OK캐쉬백 306점을 받을 수 있다.
물론 300점 + 20점 + 20점이지만, 이거도 수수료를 뜯어 가기 때문에 10%(총 34점)를 차감한 순액으로 표기한 것이다.
현재는 이마저도 깎여서, 5일 찍으면 200(180)점, 6일과 7일차에 20(18)점씩 적립해 주어서 총 240(216)점 적립해 준다.
가끔 이벤트성으로 OK캐쉬백의 "미리줌 포인트"도 주긴 한다.
2016년에 마일리지 선착순 쿠폰/포인트 교환 정책과 출석체크시 OK캐쉬백 지급 정책이 사라졌다.
대신 전 고객 대상으로 할인 쿠폰 2~3종을 매일 각기 한 장 씩 발급하고 있다.
SK플래닛도 지나치게 개악으로 만들었다는 것을 뒤늦게나마 인지했는지, 2017년 초에 마일리지 → 쿠폰 교환을 부활했다.
유효기간은 1개월이고, 월 1회만 가능하다.
11번가의 포인트는 1점 단위로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포인트/마일리지를 모아 놓고도 현금 잔고로 전환하지 못하면 아예 사용할 수 없는 G마켓보다 훨씬 낫다.
2015년 1월에는 상품권 및 모든 E쿠폰에 대해 포인트 사용을 막아 버리면서 엄청난 원성을 샀으나 1월 하순경에 풀렸다.
대신 포인트로 상품권/E쿠폰 구매시 무조건 본인 인증을 하도록 시스템이 바뀌었다.
2016년을 마지막으로 11번가 포인트도 폐지됐다.
도대체 몇 번 죽이는 거야?그리고 2017년부터 T-멤버십 11번가 더줌 포인트마저 폐지되면서, 쿠폰/T-멤버십 사용(매월 11일)/마일리지 사용(매월 1일)/특정 카드사 할인행사 혹은 제휴 카드 이용을 통한 포인트 추가적립(리워드 11 계열) 혹은 캐쉬백(11번가 팝 체크카드 등) 외에는 답이 없게 됐다.
11번가에서 신한카드를 이용하면 마이신한 포인트를 0.1% 기본으로 적립할 수 있고, 신한카드의 올댓쇼핑을 통해 접속한 후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마이신한 포인트를 2% 적립해 주는 경우도 있다.
올댓쇼핑의 해당 프로모션은 월마다 다르니 반드시 확인하자. 비씨카드의 탑포인트도 적립 가능.2015년 11월에는 신한카드에서 11번가 팝 체크카드(M)를 출시했다.
전월 실적 충족시 11번가 이용 금액을 캐쉬백해 주는 체크카드지만, 문제는 11번가가 2015년에 포인트/마일리지 체계가 상당히 개악이 되어서 활용도가 괜찮을 지 의문이다.
게다가 얼마 후에는 신한카드에서 옥션-G마켓 제휴 캐쉬백 체크카드(V)도 내놓았다.
2014년에 나온 SC 리워드 11 신용카드는 실적 충족 후 11번가에서 이용시 결제액의 11%(앱 이용시는 22%)를 리워드 360 포인트로 적립해 주는 카드다.
리워드 11 체크카드도 있는데, 이거는 닥치고 11% 적립이다.
물론 둘 다 월 적립 한도가 있다.
2015년 9월에는 비씨카드의 오포인트 제휴가 종료되어 11번가에서 오포인트를 모을 수 없게 됐다.
게다가 오포인트 가맹을 해지하는 브랜드들이 많아져서, 오포인트는 갈수록 계륵이 되어 가고 있다.
특징이자 장점으로는 강력한 과거 구매내역 조회 기능이 있다.
다른 주요 오픈마켓의 경우와 달리 전 기간 구매내역 조회를 지원한다.
(인터파크도 11번가와 동일한 조회 기능을 제공한다.
) 옥션의 경우 2011년까지의 구매내역만 1년 단위로 조회 가능. 참고로 유난히 불편한 G마켓은 한 달 단위로만 조회된다.
DB 설계의 중요성혜택에 있어서 최종 결론은, 모바일 앱으로 이용하지 않으면 답이 없다.

4. 도서 (사업종료)

전신은 모닝365다.
적립은 자체 포인트(유효기간 1년)로 적립할 수 있다.
이중 2%까지는 OK캐쉬백으로 적립할 수 있다.
참고로 OK캐쉬백은 적립금 유효기간이 5년이지만 거의 평생이라고 보면 된다.
항목 참조. 다만 적립된 금액의 10%를 수수료로 떼 간다.
타 서점과 달리 신간에 SK텔레콤의 T-멤버십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어 사실상 10%+의 할인율을 추가로 적용받을 수 있다.
물론, 월간/연간 제약이 존재하고 책마다 할인율이 다르다.
쿠폰과 반대로 구간에는 적용할 수 없다.
다른 대형 도서 사이트에 비해 고객센터 답변 시간과 신간 추가가 느리며, 배송 또한 느린 편이다.
특히 신간 추가 지연은 2009년도 통합 이후부터 지적된 사항이나 2013년 현재까지 개선되지 않고 있다.
2014년 8월 말에 도서 부분 서비스를 종료했다.
현재는 11번가 쇼핑에서 각 입점 마켓의 도서를 파는 중. 예전에는 장바구니에 11번가와 도서11번가 상품이 따로 놀았지만, 현재는 연동되고 있다.
도서11번가의 스마트폰 앱은 따로 있지만, 그냥 11번가 앱으로도 도서를 주문할 수 있기 때문에 아무런 의미가 없다.
도서 11번가의 e북 서비스의 경우 사업정리 때문에 E-book 서비스를 종료하고 후속지원도 안하겠다는 베짱 공지를 날렸다.
구입한 책의 이관도 환불등의 보상도 없이 다운로드 한 책은 향후 5년간 사용 가능하다는 공지만 덩그러니 남겼다.
e북의 경우 당시 SK플래닛에서 운영하단 티스토어(현 원스토어)의 e북 부분이 있었음에도 이런식으로 배짱 공지를 때렸다.
전자책 시장의 문제점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예시.11번가에서 제공하는 보너스 쿠폰은 11번가에서 도서를 구입시 이용할 수 없다.
11번가 마일리지, T-멤버십, 11번가 포인트 이용은 가능하다.
도서구입시 할인 쿠폰을 쓰고 싶다면, 11번가를 찾지 말고 G마켓이나 옥션 쪽을 생각해 보는 게 더 낫다.

5. 마트

옥션의 '마트대신옥션' 프로모션을 별도 페이지로 확장한 개념.

6. 뷰티

전신은 체리야이다.
화장품 전문 판매몰이다.

7. 아마존과의 전략적 제휴

2020년 11월 17일, SK텔레콤은 자회사인 11번가를 통해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기업 아마존과 협상, 11번가의 일부 지분에 대해 아마존이 투자를 하는 형식으로(구체적인 지분율 미공개) 11번가와 아마존 간에 전략적 제휴 관계를 맺는다고 밝혔다.
SK텔레콤에서는 11번가를 통해 아마존의 물건을 살 수 있고, 아마존 역시 추후 11번가를 통해 아마존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한다.
기사 다만 아마존에 있는 모든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고 홍보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모든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적으로 판매해도 대체적으로 문제 없는 (의류, 잡화 등) 상품인데 일부 옵션품에 대해서만 구입할 수 없다거나, 특정 브랜드의 상품은 구입할 수 없는 등 11번가 임의대로 걸려있는 것으로 보이는 제한이 있다.
예를 들어 11번가 아마존에서 "아디다스"를 검색하면 의류는 굉장히 많이 검색되지만 신발 종류는 전혀 검색되지 않는다.
미국 아마존에서는 "adidas"로 검색하면 당연히 운동화 뿐만 아니라 슬리퍼, 샌들 등 다양한 상품이 뜨지만 이런 것을 11번가 대행 아마존에서는 구입할 수 없는 것이다.
이렇게 국내에 취급되지 않는 제품이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일언반구의 고지 없이 한국에서 아마존이 정식 런칭되었다는 식으로 언플과 홍보를 하면서 모든 것을 구입할 수 있는 것처럼 하기할 우주패스 같은 CF를 런칭하고 있으니 황당할 따름.2021년 8월 31일 11번가에서 구독형 서비스 우주패스를 선보였다.
월 4,900원짜리 우주패스 Mini와 월 9,900원짜리 우주패스 All 요금제가 있으며, 둘 다 아마존 직구 무료배송과 아마존 5,000원 할인쿠폰 2매, SK Pay 포인트 3,000 포인트를 제공하며, 추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wavve를 선택하면 네이버 멤버십에서 받을 혜택으로 TVING을 선택하는 것처럼 wavve 요금제 금액으로 T우주 혜택을 그대로 적용받는 셈이며, SKT의 지정 통신 요금제를 사용 중인 유저는 우주패스 All 요금제에서 wavve 선택 시 5,000~7,000원까지 추가적으로 할인받을 수 있다.
단, wavve 와 FLO 옵션 이용시 주의할점은 2021년 5월 1일 이전 요금제 혜택으로 wavve 앤 데이터를 무료로 이용하고 있는 경우에 우주패스 All 옵션으로 FLO 앤 데이터를 선택하는 경우에는 wavve 앤 데이터 무료혜택이 없어지고 70% 할인으로 바뀌는 점을 주의해야한다.
(상품설명 어디에도 표시가 없다.
) 또한 현재 wavve 앤 데이터를 무료로 이용하고 있는경우 우주패스 All 옵션을 wavve 앤 데이터 또는 wavve 앤 데이터 플러스로 선택해서 wavve 시청회선을 추가로 쓰고싶다면 기존 이용하고 있는 요금제 wavve 무료혜택을 포기하고 70% 할인으로 전환해야한다.
(옵션을 wavve 로 선택하면 기존 wavve 무료가입이 자동으로 해지되니 주의해야 한다.
)2021년 10월 5일. 장난감 제품들이 품목에서 전부 내려가게 됐다.
안전검사를 받지 않은 장난감들이 줄줄이 들어서는 것이 원인. 헌데 미국은 한국 이상으로 장난감 안전검사에 민감하기에 안전검사는 핑계이고 실제로는 대리 판매점 때문이 아닌가하는 추측도 있다.
11번가 아마존 상품을 구입하면 미국 본토에서 반품 들어온 것을 한국으로 짬처리한다는 의혹이 많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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